메뉴바로가기

본문 내용으로 바로가기 메뉴으로 바로가기
임을 온전케 하온 마음 하늘 끝까지 미치니
첫화면으로 이동 > 인물 > 인물 > 서사원(徐思遠)

서사원(徐思遠)

서사원(徐思遠·1550~1615)의 자는 행보(行甫), 호는 낙재(樂齋)이며, 7세에 백부(伯父) 서형(徐泂)의 후계를 이었다. 송담(松潭) 채응린
(蔡應麟)의 문인이며, 후에 한강(寒岡) 정구(鄭逑) 선생의 문인이 되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팔공산 부인사에서 ‘초집향병문(招集鄕兵文)’을 지어 인근에 격문(檄文)을 돌렸으며, 의병대장으로 추대되었다.
선조 28년(1595년)에 천거되어 충청도 청안현감(淸安縣監)을 역임하고, 선조 31년(1598년)에 귀향하여 선사재(仙査齋)에서 강학하였다.
대구지역의 많은 선비가 강학에 힘입어 가르침을 받았으며, 이로 인하여 대구지역의 학문이 진흥되어 유학의 고장이 되었다.

인조 14년(1636년)에 이강서원에 배향되었으며, 철종 14년(1863년)에 이조참의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