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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山)자락에 깃든 구세와 호국의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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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암(聖殿庵)

성전암 사진

성전암

파계사(把溪寺)의 속암(屬庵)이며 현응대사(玄應大師)가 건축하여 수도하였다고 전한다. 현응(玄應)은 파계사(把溪寺)의 삼창주(三創主)
인 바 창건연대는 숙종(肅宗) 21년(1695년) 전후로 추정되며, 1915년경에 중건(重建)하였다. 파계사 서쪽에 있는 성전암(聖殿庵)의 관음
전(觀音殿)은 현응대사가 기도처로 삼았던 곳이다. 원래 이곳에는 영조대왕이 11살 때 썼다는 자응전(慈應殿) 편액이 걸었으나 지금은
파계사 진동루(鎭洞樓) 앞에 있는 보장각(寶藏閣)에 보관하고 있다. 성전암 뒷산 마루에는 주변의 땅이 파계사 경내임을 알리는 ‘원당
봉산(願堂封山)’ 비가 지금도 남아있다.

근세 조계종 선풍을 드날린 만공, 혜월, 고봉, 금봉, 고송, 구산, 석암, 성철, 서옹, 혜암, 법전 스님 등이 성전암에서 수행했다. 특히 성철
스님은 1955년 동안거부터 1963년 동안거까지 성전암 적묵실(寂默室)에서 철조망을 둘러치고 장좌불와 수행을 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관음전 사진

관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