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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山)자락에 깃든 구세와 호국의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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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암(道德庵)

자응전 산신각 사진

자응전 산신각

고려 광종 19년(960년)에 혜거국사(慧炬國師)가 중수하여 칠성암(七星庵)이라 했다는 사적이 전한다. 조선 선조 25년(1592년)에 임진왜
란의 병화로 소실되었고, 광해군 12년(1620년) 법거선자(法居禪子)가 중수했으며, 인조 10년(1632년)에 훈장선사가 나한전을 건립했다.
철종 13년(1862년)에 조성한 몽계당(夢溪堂) 선의대사(善誼大師)의 진영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87호(2006.06.29.)로, 조선후기에
조성한 나한상이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09호(2006.06.29)로 각각 지정되었다.

고려 광종은 혜거대사를 왕사로 모시려고 여러 차례 청했으나 매번 사양했다. 이에 광종이 친히 도덕암에 와서 청했으나 대사는 정중히
사양하였다고 한다. 광종이 도덕암에서 3일간 쉬면서 절의 샘물을 마셨더니 씻은 듯이 속병이 나았다고 전한다. 그 뒤 이 샘물을 ‘어정수
(御井水)’라 하는데 극락보전 뒤에 샘터가 있다. 도덕암에는 ‘어정수(御井水)’와 함께 보호수(04-29-01)로 지정된 수령 800년 정도로 추정
되는 모과나무가 유명하다.

극락전 사진

극락전

모과나무(보호수) 사진

모과나무(보호수)

어정수 사진

어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