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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262호

[사적 제262호]

대구 불로동 고분군(大邱不老洞古墳群)

대구 불로동 고분군(大邱不老洞古墳群) 사진
  • 분 류
  • 수량/면적
  • 지정일
  • 소재지
  • 시 대
  • 소유자
  • 관리자
  • 기 타
  • 고분군
  • 312,239㎡
  • 1978.06.23
  • 대구 동구 불로동 335번지
  • 삼국시대
  • -
  • 대구시
  • -

『대구 불로동 고분군(大邱不老洞古墳群)』은 대구지역에 철기문화가 보급되면서 봉무ㆍ불로동지역에 거주한 집단이 금호강과 낙동강을 통해 다른 지역과 교류로 성장했고, 4세기 이후 신라에 통합된 뒤에 금호강을 통해 낙동강과 경주를 연결하는 물류기지로 번성했던 세력들이 봉무동과 불로동 일대에 조성한 묘역이다.

신라는 봉무ㆍ불로동지역에서 보은, 문경, 영월 등의 북진거점에 물자를 공급했고, 통일 후에는 각 지역의 물자가 이곳에 모여 경주로 운반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팔공산 부인사(夫人寺)에 소장했던 고려 초조대장경은 개경에서 예성강과 한강, 그리고 낙동강과 금호강을 통해 봉무ㆍ불로동지역으로 운반되었고, 부인사로 이운했던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