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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토록 흘러 온 풍연(風煙)에 이끼가 내려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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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988호

[보물 제988호]

군위 대율리 석조여래입상(軍威大栗里石造如來立像)

군위 대율리 석조여래입상(軍威大栗里石造如來立像) 사진
  • 분 류
  • 수 량
  • 지정일
  • 소재지
  • 시 대
  • 소유자
  • 관리자
  • 기 타
  • 불상
  • 1구
  • 1989.04.10
  •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한밤8길
    21-1(대율리) 대율사
  • 통일신라
  • 대율사
  • 대율사
  • 높이 265㎝

대율사 용화전 안에 모셔진 불상으로 둥근 대좌(臺座)위에 올라서 있으며 높이가 2.65m이다.

민머리 위에 있는 낮고 넓은 머리(육계), 둥근 얼굴, 아담한 눈과 입, 어깨까지 내려진 긴 귀 등에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 오른손은 손바닥을 밖으로 하여 손끝이 위로 향하도록 펴고 있으며, 왼손은 손바닥을 몸 쪽으로 하여 가슴에 대고 있는 독특한 모양이다. 양 어깨에 걸쳐진 옷은 가슴과 배를 지나 무릎까지 얕은 U자형 주름을 이루고 있다. 팔목에 새겨진 옷 주름은 곧게 서 있는 긴 하체와 함께 당당하지만 경직된 인상을 풍긴다.

다소 딱딱한 면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얼굴 등을 통해 세련되고 당당한 신라 불상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1979년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04호로 지정 받았고, 1989년에는 보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