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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1610호

[보물 제1610호]

대구 동화사 아미타회상도(大邱桐華寺阿彌陀會上圖)

대구 동화사 아미타회상도(大邱桐華寺阿彌陀會上圖) 사진
  • 분 류
  • 수 량
  • 지정일
  • 소재지
  • 시 대
  • 소유자
  • 관리자
  • 기 타
  • 불화
  • 3폭
  • 2009.02.23
  • 대구 동구 팔공산로 201길 41
    동화사(도학동)
  • 조선시대
  • 동화사
  • 동화사
  • 중앙 : 화고 301.5㎝ / 화폭 249.0㎝
    우측 : 화고 296.0㎝ / 화폭 176.5㎝
    좌측 : 화고 299.0㎝ / 화폭 171.0㎝

이 불화는 1699년 대화원(大畵員) 의균(義均)을 비롯한 묘해(妙解) ·지영(智英) ·상명(尙明) 등이 참여해서 그린 아미타불화로서 불보살과 호법신중을 3폭에 나누어 그린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불화는 화폭의 구성에서 본존을 중심으로 보살, 나한, 신중을 모두 한 폭에 그리는 일반적인 불화형식과 달리 아미타불과 팔대보살을 한 폭에, 나한과 범천·제석천, 사천왕 등 호법신을 각각 좌우 2폭으로 나누어 그림으로서 부처님의 설법장면과 수호신중을 구분 짓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작품은 17세기말에서 18세기 초반에 걸쳐 팔공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한 대표적인 화사인 의균의 현존 작품 가운데 가장 오래된 불화라는 점에서 그의 초기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데 매우 주목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