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 내용으로 바로가기 메뉴으로 바로가기
천년토록 흘러 온 풍연(風煙)에 이끼가 내려앉고
첫화면으로 이동 > 문화재 > 보물 > 보물 제1773호

보물 제1773호

[보물 제1773호]

대구 동화사 지장시왕도(大邱桐華寺地藏十王圖)

대구 동화사 지장시왕도(大邱桐華寺地藏十王圖)  사진
  • 분 류
  • 수 량
  • 지정일
  • 소재지
  • 시 대
  • 소유자
  • 관리자
  • 기 타
  • 불화
  • 1폭
  • 2012.08.24
  • 대구 동구 팔공산로 201길 41
    동화사(도학동)
  • 조선시대
  • 동화사
  • 동화사
  • 화고 178㎝ / 화폭 229㎝

이 불화는 한 화면에 본존인 지장보살과 도명존자, 무독귀왕, 그리고 십대왕, 판관, 사자, 동자, 앙발옥졸(仰髮獄卒), 장군, 여섯 보살 등을 엄격한 좌우대칭에 입각하여 그린 군도형식의 지장시왕도이다.

해와 달이 그려진 경책관(經冊冠) 내지 일월관(日月冠)을 쓴 염라대왕의 위치를 통해 일반적인 명부전의 존상배치와 같이, 화면의 좌측에는 도명존자(道明尊者)를 비롯한 제1·3·5·7·9의 홀수대왕을, 화면의 우측에는 무독귀왕(無毒鬼王)을 비롯한 제2·4·6·8·10의 짝수대왕을 배치하였다.

동화사 지장시왕도는 조성연대가 확실하며, 참여한 화승들의 명단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며, 18세기 초 지장시왕도의 양상 및 경북 내륙 화사들의 화풍상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