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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 봉우리 같은 붓을 휘둘러, 일만 골짜기 폭포소리 읊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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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봉(悟道峰)

오도봉 이미지

오도봉

오도암(1123m)의 뒷산은 팔공산에 가장 험준한 곳으로 깎아지른 단애(斷崖)가 병풍처럼 펼쳐있다.
세칭 청운대(靑雲臺)라고 하나 출처와 연원을 확인할 수 없어 산악인들이 임의로 붙인 이름으로 추정된다. 조규승(曺逵承) 등의 선비들이
남긴 ‘오도봉’ 시와 ‘오도산기우제문’, 그리고 『한국지명총람』에 ‘오도암 뒷바우’라고 한 기록으로 예로부터 오도봉 또는 오도산으로
불렸음이 확인된다. 오도봉 남쪽절벽에는 ‘원효대사가 수도했다’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서당굴(誓幢窟)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