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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 봉우리 같은 붓을 휘둘러, 일만 골짜기 폭포소리 읊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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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바위(架巖)

가산바위 이미지

가산바위

가산산성 서쪽에 자리하며, 80평의 넓고 평평한 바위가 우뚝하게 솟아있어 산성에서 최고의 명소로 손꼽힌다.
현종 9년(1668년)에 편찬된 성주군읍지인 『경산지(京山誌)』에 ‘신라승려 도선이 가산의 지기를 누르기 위해 많은 철우(鐵牛)와 철마
(鐵馬)를 가산바위 틈에 묻었는데 이명웅이 축성할 때 없앴다’고 전한다. 가산바위 북서쪽 끝에는 가로 48㎝, 세로 106㎝ 크기의 횡서로
‘가암(架巖)’과 세로로 ‘갑진서(甲辰書)’라고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