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 내용으로 바로가기 메뉴으로 바로가기
일천 봉우리 같은 붓을 휘둘러, 일만 골짜기 폭포소리 읊었네
첫화면으로 이동 > 지리·생태 > 봉우리 > 동봉(東峰)

동봉(東峰)

천왕봉에서 바라본 동봉 이미지

천왕봉에서 바라본 동봉

천왕봉의 동쪽에 자리한 1168m 동봉(東峯)은 팔공산에서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이다. 포항 보경사에 있는 고려 고승 승형(承逈ㆍ1171~
1221)의 『원진국사비(圓眞國師碑)』에 ‘공산 염불난야에 있을 때 동봉(東峯)에서 아라한에게 기도하여 영험이 있었다’는 동봉의 기록이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기성대사(箕城大師) 쾌선(快善ㆍ1693~1764)이 입적하자 ‘동봉(東峯) 아래에서 차비(茶毘)하고 상봉대사 부도 아래에 부도를 세웠다’고 『기성대사비(箕城大師碑)』에 적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