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 내용으로 바로가기 메뉴으로 바로가기
일천 봉우리 같은 붓을 휘둘러, 일만 골짜기 폭포소리 읊었네
첫화면으로 이동 > 지리·생태 > 봉우리 > 비로봉(毘盧峰)

비로봉(毘盧峰)

비로봉 이미지

비로봉

1596년 사명대사(四溟大師) 유정(惟政)이 승군(僧軍)과 함께 공산성 성역(城役)을 위해 공산성 주봉 아래에 막사를 마련하고, 조석으로 예불(禮佛)을 올리면서 주봉을 석가여래를 뜻하는 법왕봉(法王峰)으로 불렀던 사실이 권익구(權益九ㆍ1662~1722)의 『자산일고(慈山日稿)』에 전하고 있다. 그 뒤 석가여래가 비로자나불로 변하면서 법왕봉 또한 비로봉으로 바뀌었던 사실이 신익황(申益愰ㆍ1672~1722)의 『극재유고(克齋遺稿)』에 기록하고 있다.